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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평등한 농촌 만드는 노력 자랑스러워"전여농 30주년 기념 후원의 밤

[한국농어민신문 안형준 기자]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이 30주년을 맞아 후원의 밤을 개최했다.

지난 6월 26일 aT센터에서 개최된 ‘전여농 30주년 기념 후원의 밤, 여성농민 너른마당’에는 오병석 농림축산식품부 차관보와 이병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 박행덕 전국농민회총연맹 의장과 정한길 가톨릭농민회 회장을 비롯해 전국의 전여농 회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시마당과 이야기마당, 문화공연 등의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특히 1부 ‘세상을 바꾼 언니들의 이야기마당’에는 현애자 전 민주노동당 의원과 이정옥 전여농 초대회장 등이 나와 지난 30년 간 전여농 활동을 주제로 추억을 회상하고, 앞으로의 발전방향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김옥임 전여농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여성이라는 이유로 사회적 역할을 내려놔야 하는 게 현실이었는데 이러한 상황에서 성 평등한 농촌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던 여성농민회 회원들이 자랑스럽다”면서 “앞으로도 전여농은 농촌의 대안과 희망을 만들며 함께 길을 만들고 걸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안형준 기자 ahnhj@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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