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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공업 다목적 트랙터 ‘CS240’ 출시과수·밭 작업반경에 수도작 더해
▲ 대동공업 신제품 트랙터 ‘CS240’. 2016년형 ‘CS240H’에 수도작 작업 기능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한국농어민신문 조영규 기자]

대동공업의 신제품 ‘CS240’이 ‘다목적 트랙터’로서 전작의 명성을 이어갈지 주목된다.

대동공업은 24마력 트랙터 ‘CS240’을 출시했다. 이는 2016년형 ‘CS240H’ 모델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CS240H’의 특징이었던 과수·밭 작업반경에 ‘수도작’을 더해 작업의 다양성을 추구한 것이 ‘CS240’이다. 대동공업은 “이전 모델이 가지고 있던 과수와 밭 작업성을 높이면서 고객에게 더 큰 사용 가치를 선사하기 위해 수도작까지 가능하도록 개발했다”고 ‘CS240’을 설명했다.

‘CS240’은 프레임 바디구조를 적용하는 가운데 24마력을 탑재, 로티베이터, 쟁기, 로더, 미드모어 등 농업용부터 제설용 블레이드, 화물운반용 트레일러 등 중장비까지 다양한 작업기를 부착할 수 있다. 또, 5~12인치의 전륜타이어와 8~16인치의 후륜타이어를 장착하고, 지상고를 300㎜ 높이며, 방수에 뛰어난 밀폐형 미션구조를 설비함으로써 논에서의 활동성을 높인 것도 핵심이다. ‘CS240’을 다목적 트랙터로 부르는 이유다. 또한 이전 모델과 비교해 연비는 10% 높이고, PTO효율은 최대 93%까지 발휘토록 설계한 것, 작업성을 더욱 높이기 위함이다.

운전 편의성도 향상시켰다. 운전석의 앞뒤 폭을 10㎝ 넓혀 운전공간을 확보한 점, 주변속 레버 등 사용빈도가 높은 레버류를 작업자의 우측으로 배치한 점, 틸팅 핸들과 파워스티어링 휠을 통해 운전자에 맞게 핸들높이를 조정할 수 있도록 한 점 등이 그것이다.

‘CS240H’의 기본 사양에 수도작 기능을 더하고 연비와 PTO 효율 등을 높인 ‘CS240’은 다목적 트랙터로서 농가들의 호응을 얻었던 이전 모델의 명성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송향래 대동공업 영업지원팀장은 “전작 모델인 ‘CS240H’의 작업능력을 한단계 향상시킨 제품이 ‘CS240’”이라며 “‘CS240’은 가격이 1000만원 초반대이면서 논과 밭, 과수원 등 다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과수농가의 세컨드 트랙터나 귀농·귀촌 농가의 첫 트랙터로 높은 호응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조영규 기자 choyk@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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