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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농수산물공사 현대화사업단 신설

[한국농어민신문 김경욱 기자]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당면 과제인 시설현대화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구리농수산물공사에 현대화사업단이 신설된다.

구리공사는 24일 자로 신뢰받고 존재감 있는 책임 공기업 실현을 목표로 조직 개편과 함께 인사를 단행했다. 구리공사는 기존 4부 1단 14팀 1소 체제에서 4처 1단 13팀 체제로 조직을 개편했다. 불필요하거나 형식적인 업무를 폐지하고 선택과 집중을 통해 성과창출형 실행조직으로 개편, 조직과 인사의 최적화를 도모했다는 게 구리공사의 설명이다.

눈에 띄는 건 현대화사업단 신설이다. 구리공사는 이를 통해 도매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또 24시간 도매시장 운영체계에 적합한 현장 업무 강화와 유통인 영업 지원 구축을 위해 유통혁신처를 농산과 수산, 유통정보팀으로 정비하는 등 급변하는 유통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코자 했다.

이번 조직개편과 인사 단행은 지난 4월 25일 취임한 김성수 구리공사 사장의 공식적인 첫 인사 조치로 관심을 받고 있다.

김성수 사장은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꼭 필요한 업무의 선택과 집중으로 도매시장이 농수산물 제값 받기와 안전하고 신선한 농수산물을 적정 가격에 시민들에게 제공하는 본연의 개설 목적을 달성함과 동시에 시장 활성화를 촉진시켜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등 공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경욱 기자 kimkw@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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