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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품목조합 탐방 <4>정읍원예농협 이대건 조합장“새 수요처 발굴·농가수취가 제고”

[한국농어민신문 양민철 기자]

산지출하 지원 강화하고
농산물 대행출하 집중 관리
신사업 통해 농가소득 올릴것


“저에게 조합원과 조합을 위해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조합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하며 임기 동안 강한 조합 건설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초선의 정읍원예농협 이대건 조합장은 “앞으로 조합에 꼭 필요한 현안사업과 조합원의 아픈 곳을 먼저 찾아 발로 뛰어, 작은 소리 하나도 마음 속 깊이 챙기겠다”고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유통만이 살길이라는 이 조합장은 “산지유통과 거래처 관리체계를 합리적으로 구축해 산지출하 지원을 강화하고 농가가 생산한 농산물을 수집해 조합에서 대행 출하할 수 있도록 집중 관리 하겠다”고 밝혔다.

이 조합장은 또 “조합장이 농가와 직접 소통하며 현실에 맞는 판매망을 만들어 내고 알선판매를 통해 생산농가와 정읍원협 간의 상생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유지하도록 관리 하겠다”고 말했다.

이 조합장은 “농산물 가격은 폭락하고 농사비용은 폭등해 농산물 유통 가격지지에 한계가 있는 만큼 새로운 수요처 발굴을 통한 생산을 유도하고 농가수취가도 끌어올려야 한다”면서 “신사업을 농가소득으로 연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든든한 정읍원협을 만들겠다는 이 조합장은 △영농자재센터 활성화 △찾아가는 공격적 지원 방안 마련 △투명하고 신뢰받는 열린 원협 구현 △명예 조합원과 원로 조합원이 대접 받는 문화 조성 △한마당 축제 개최 △경제사업 활성화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이 조합장은 “로컬푸드직매장의 수요 증가에 따라 판매 사업이 위축된 공판장은 조합마트 활성화로 사업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이대건 조합장은 “급변하는 기후 변화에 따른 육성작목 개발에 적극 대처함은 물론 구매사업, 자재유통, 환원사업을 제대로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정읍=양민철 기자 yangmc@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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