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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상품/(주)석강 ‘신개념 비닐하우스 골조시스템’설치 쉽고 폭설 와도 흘러내려

[한국농어민신문 박두경 기자]

비해체 상태로 옮기기도 편리

최근 농산업계의 스마트 팜이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가운데, 그 중심 분야인 시설하우스 구성요소의 다양화로 골조시스템의 변화가 요구된다. 영상정보와, 센서부, 제어부 등이 비닐하우스 골조시스템에 직접 적용되면서, 비닐하우스 기본 골조시스템 내·외부 환경 변화에 따른 대처가 요구되고 있는 것이다.

이에 따라 유해조수 피해차단 펜스철망 생산업체인 ㈜석강(대표 이대영)이 비닐하우스의 쉬운 설치와 설치 후 다른 작업을 위한 필요시 비해체 상태로 옮겨 줄 수 있는 신개념의 하우스 시스템을 개발했다. 특히 아치형 파이프와 수평파이프의 자체강도를 높여주면서 유격 없이 견고히 연결해 줄 수가 있으며, 폭설시 눈이 쌓이지 않고 쉽게 흘러내리도록 할 수 있는 비닐하우스용 골조시스템이란 점에서 주목된다.

나아가 이 시스템은 비닐하우스 지면에 고정핀으로 나란히 고정형성 되는 좌우프레임 사이에 보강힘살을 갖는 아치형 파이프를 결합 고정하고, 전후 아치형 파이프 사이에는 역시 보강힘살을 갖는 수평 파이프를 볼트넛으로 연결 고정해, 아치형 파이프 외측에는 금속망체를 고정형성 한 뒤 그 외면에 비닐을 씌우는 시스템.

따라서 이 시스템을 적용할 경우, 아치형 파이프설치 작업이 용이하게 이루어질 수 있게 되고 재시공작업이 신속하며, 골조의 강도를 강화시켜 줄 수 있게 됨은 물론 외력이나 또는 심한 바람에도 유격발생 우려가 없어 안정감을 높여줄 수가 있게 된다.

특히 등간격의 아치형 파이프 사이사이에 갖는 공간부에는 아치형 파이프와 같은 곡율을 갖는 금속망체가 위치해 비닐을 받쳐주게 되므로, 폭설시 눈이 금속망체에 의해 주어지는 곡면을 따라 곧바로 흘러내려 쌓인 눈에 의한 골조의 힘이나 붕괴를 방지해 금전적 피해를 없애 줄 수가 있게 되는 등의 효과가 있다는 것.

석강의 이 대표는 “기존 아치형 파이프를 지면에 등간격으로 깊숙이 꽂아 고정해 작업상 어려움이나 객토, 퇴비 시비, 논갈이 시 해체 후 재시공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다”며 “또 기존 아치형 파이프 수평파이프를 교차 시켜서 철선 등을 묶을 경우 외벽이나 바람이 가해질 시에 유격발생에 의한 심한 움직이 발생할 수 있는데, 이에 대한 안전성 해결, 폭설시 쌓인 눈의 무게와 강풍으로 인한 비닐하우스 붕괴 방지, 재해에 따른 정부지원 비용 감소 효과 등 다양한 장점을 지닌다”고 전했다. 문의 010-5215-6333

대구=박두경 기자 parkdk@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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