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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품목조합 탐방 <2>군산원예농협 고계곤 조합장“현장서 조합원과 공감…농협 다운 농협 만들 것”

[한국농어민신문 양민철 기자]

조합사업 이용장려·다각화
소득 증진이 경영 제1목표


“많이 부족한 제가 조합장에 당선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며 무거운 책무에 대해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군산원예농협 고계곤 조합장은 “30여년간 농협의 책임자로 직무를 수행하면서 수많은 경험을 바탕으로 역량을 키웠다”면서 “전임 조합장님들의 업적에 누가 되지 않도록 조합원과 조합 발전을 위해 열과 성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초선의 고 조합장은 “제가 전무로 재직 시 고병술·이테세 두 전 조합장께서는 시대의 흐름에 맞춰 문화센터 준공, 농산물판매장조성, 지점개설, 로컬푸드 운영, 사회공헌사업, 산학협력지원사업, 스타농민상제정 등 다양한 사업을 펼쳤는데 이런 사업의 기반위에 지속성을 유지하고 보완을 해 나갈 수 있도록 정성을 쏟겠다”고 다짐했다.

고 조합장은 “군산원협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조합원들의 사랑으로 성장하고 발전돼 왔다”며 “앞으로도 많은 분들의 조합사업 참여를 위해 이용장려정책은 물론 사업다각화를 꾀하고 항상 소통하고 공감해 훌륭한 농협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 조합장은 “농협법 제1조는 농업인의 자주적인 협동조직을 바탕으로 농업인의 경제적·사회적·문화적 지위향상과 농업인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농업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국민경제의 균형 있는 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는 만큼 이를 항상 가슴깊이 새기며 농협다운 농협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고 조합장은 “항상 제가 생각했던 부분은 답은 현장에 있다는 것”이라면서 “항상 농촌현장에 나가서 조합원들과 공감하고 경청해 지혜를 모으고 신뢰를 바탕으로 조합사업의 성장과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고 조합장은 “저 자신과 우리원예농협 임직원 일동은 조합원의 소득증진을 경영의 제1차 목표로 삼고 앞으로 전진 하겠다”면서 “진정한 마음으로 군산원협 가족 여러분을 잘 받드는 조합장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군산=양민철 기자 yangmc@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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