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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해양플라스틱 ‘제로화’ 선포

[한국농어민신문 김관태 기자]

▲ 5월 31일 바다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이낙연 국무총리, 문석혁 해수부 장관, 송철호 울산시장 등이 기념촬영을 했다.

 ‘제24회 바다의 날’ 맞아 선포
"깨끗·건강한 바다 함께 만들자"


제24회 바다의 날 기념식이 지난달 31일 울산 미포조선 이전 부지에서 열렸다.

‘바다와 함께 꾸는 꿈, 바다와 함께 여는 미래’를 주제로 열린 올해 기념식에는 이낙연 국무총리,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 송철호 울산시장을 비롯해 해양수산 관계자, 지역주민 등 200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해경의장대 축하공연 등 식전행사 후 바다헌장 낭독, 포상 수여식, 기념사, 상징이벤트, 바다노래공연 등이 진행됐다.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은 기념식에서 “바다는 삶에 여유와 품격을 더해주는 공간이자 광물, 에너지 등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우리의 미래”라며 “제24회 바다의 날을 통해 온 국민이 바다의 가치를 공유하고, 이를 계기로 깨끗하고 건강한 바다를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금탑산업훈장’ 수상자로는 1988년 ㈜세일종합기술공사를 설립해 30년 이상 항만건설 분야 신기술 개발과 인력양성 등 항만산업 발전에 기여한 ㈜세일종합기술공사 이호순 대표이사가 선정됐다. 또 ‘국민훈장목련장’ 수상자에는 독도 최초 거주자인 고(故) 최종덕 씨와 주민등록상 최장기 독도 거주민인 고(故) 김성도 씨가 선정됐다.

또 기념식에서는 해양 플라스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해양플라스틱 줄이기에 동참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도 진행됐으며, 해수부는 이를 계기로 2019년을 ‘해양플라스틱 제로화 원년’으로 선포하고 범국민적인 실천운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행사장에는 5개 주제, 60개 전시관으로 구성된 특별전이 열려 참가자들과 울산시민들에게 바다의 중요성과 해양수산업 현황, 해양수산 분야 기술‧제품 등을 알렸다.

한편, 해수부는 5월 31일부터 6월 9일까지를 ‘바다주간’으로 정하고 유관기관, 지자체 등과 함께 1일 등대체험 등 전국적으로 다채로운 문화·체험행사를 개최한다.

김관태 기자 kimkt@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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