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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협, 조경수 묘목사업 활력화 역점선진지 벤치마킹 등 추진키로

[한국농어민신문 양민철 기자]

▲ 농협중앙회전북지역본부는 지난달 27일 ‘전북 조경수 묘목사업 조합장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농협중앙회전북지역본부(본부장 유재도)는 지난달 27일 전북 조경수 묘목사업 조합장협의회 정기 총회를 전북본부에서 갖고 조경수 묘목사업 활력화를 위해 매진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농협은 2018년도 산림청 임업통계연보의 2017년도 조경수 생산현황에서 전북의 생산량은 1500만본으로 전국 6500만본 대비 23%를 점유하며 생산액은 784억원이라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농협은 주요 조경수 생산지역 농협 실무자들로 구성된 실무추진위원회 운영, 선진지 벤치마킹, 농가조직화 및 판로개척 등 농협전북의 2019년도 조경수 판매 확대를 위한 세부 추진계획 등을 논의했다.

이날 전북조경수묘목사업조합장협의회장에 선출된 정완철(용진농협장)회장은 “협의회 회원들이 상호 협력을 통한 조경수 묘목사업의 지속적인 발전 방안을 강구해 농가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유재도 본부장은 “조경수 사업 특성상 생산현황, 체계적이지 못한 생산자와 소비자 연결구조 등 많은 어려움이 있다면서 앞으로 유관기관 등과 협업해 점진적으로 사업을 확대·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주=양민철 기자 yangmc@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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