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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운영 최우수기관에 ‘축산과학원’국무총리 표창 받아

[한국농어민신문 우정수 기자]

국립축산과학원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책임운영기관 종합평가’에서 50개 대상 기관 가운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축산과학원이 2001년 책임운영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처음으로, 축산과학원에 따르면 지속가능한 축산기술 개발과 보급을 이끌어 국제 경쟁력을 확보하고, 대국민 서비스와 축산물 안전성을 강화하는 등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면역 거부반응을 제어한 돼지각막을 원숭이에게 이식하는데 성공해 돼지각막을 면역억제제 없이 사람에게 이식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과학기술 수준을 높여 의학 분야와 협업하는데 기여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국민 수요를 반영한 대국민 서비스 혁신 및 성과 창출을 위해 ‘국민정책설계단’, ‘국민생각함’을 도입해 행정 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한 부분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양창범 축산과학원장은 “최우수 책임운영기관 선정을 계기로 국민과 함께하는 축산기술 혁신을 통해 지속가능한 축산업 발전 및 국민의 풍요로운 삶에 기여하는 기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우정수 기자 woojs@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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