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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 ASF 전문가와 발생 동향·방역 대책 논의호세 마뉴엘 박사 초청

[한국농어민신문 우정수 기자]

▲ 도드람이 아프리카돼지열병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개최했다.

도드람양돈농협이 스페인의 아프리카돼지열병 전문가인 호세 마뉴엘 박사를 초청해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동향, 방역 대책, 백신개발 등에 대해 들어보는 ‘2019년 아프리카돼지열병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개최했다.

도드람이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대책에 대해 임직원 및 조합원들과 심도 깊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세미나는 대전 관저동에 위치한 도드람대전센터에서 진행됐다. 세미나에 참석한 호세 마뉴엘 박사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백신 개발 및 상용화를 준비 중인 세계적인 아프리카돼지열병 전문가로, 최근 92% 방어율을 보인 경구백신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고 있다.

이날 호세 마뉴엘 박사는 도드람 임직원 및 조합원, 양돈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동향, 차단 방역 및 질병 발생 시 대처 방안, 방역 대책, 경구백신 개발현황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세미나를 기획한 정현규 도드람 동물병원장은 “스페인은 1960년대에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해 바이러스 근절에 성공한 나라로, 스페인의 아프리카돼지열병 전문가에게 백신과 치료법에 대한 최신 정보를 들을 수 있어 뜻 깊은 시간 이었다”며 “이번 세미나가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 차단에 총력을 다하고 있는 국내 양돈 업계에 도움이 됐길 바란다”고 전했다.

우정수 기자 woojs@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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