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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 콤파인 신제품 ‘DSF85C’ 출시
▲ 보리, 밀 등 다양한 작물의 수확능력을 높인 대동공업의 보통형 콤바인 ‘DSF85C’.

[한국농어민신문 조영규 기자]

탈곡 및 선별 기능 탁월
작업편의성도 대폭 향상


㈜대동공업이 보통형 콤바인 ‘DSF85C’를 출시했다. 안정적인 ‘예취’와 효율적인 ‘탈곡’, 깔끔한 ‘배출’, 편리한 ‘운영’을 바탕으로 다양한 작물의 수확을 극대화했다는 것이 대동공업의 평가다.

우선 예취부. 내구성이 높은 코일형 릴타입을 적용한 가운데 예취폭도 2.1m까지 넓혀 짧은 시간에 많은 양을 예취한다. 또, 작물이 예취 이송부를 막았을 때 ‘예취부 역회전 기능’을 이용해 릴을 반대로 회전, 곡물을 방출시켜 막힘현상을 해소한 것도 특징.

탈곡부에서는 곡물탱크의 진동배출기능을 통해 곡물 탱크 안 곡물 배출구에 위치한 배출 조절판이 좌우로 빠르게 움직여 곡물을 잔량없이 배출한다. 국산 타사 제품 대비 약 20% 큰 대용량(1570ℓ) 곡물탱크로 한번에 많은 작물을 탈곡할 수 있으며, 곡물 점검창으로 잔존 곡물 확인도 가능하다.

여기에, 작업 편의성도 높였는데, 좌우 수평(롤링) 제어와 전후 수평(피칭) 제어로 어떤 지형에서도 안정적인 예취가 가능토록 한 점, 작업환경에 맞게 예취부 높이를 설정하는 ‘예취자동기능’을 장착, 작업능률을 높인 점, 곡물 배출 시 최초 3초간 엔진 RPM을 낮춰 곡물 배출벨트 마모를 방지한 점 등이 예다.

김명일 대동공업 상품기획실장은 “‘DSF85C’는 콤바인의 핵심성능이자 최우선 구매요소인 탈곡과 선별에 중점을 뒀고, 경쟁사 대비 크기, 디자인, 편의성, 성능 등 모든 부분에서 경쟁력 있는 콤바인으로 말할 수 있다”고 밝혔다.

조영규 기자 choyk@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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