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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우리 밀·보리, ‘오감만족’ 체험농진청, 특별전시회 성료

[한국농어민신문 서상현 기자]

▲ 전시회를 찾은 어린이들이 밀과 보리를 만져보고 있다.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이 지난 20~26일 농업과학관에서 ‘오감만족, 건강한 밀·보리 이야기’를 주제로 특별전시회를 개최해 눈길을 끌었다.

밀과 보리는 국내소비량이 연간 248만톤에 달한다. 그러나 국내생산량은 11만톤 수준으로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또, 우리나라에서 생산된 밀과 보리는 겨울과 봄에 주로 재배되는데, 병해충이 적고, 생산부터 소비지까지 이동거리가 짧아서 안전하게 먹을 수 있다. 이에 우리밀과 보리의 우수성을 알리고 다양한 체험기회를 제공하자는 취지에서 전시회가 기획됐다.

전시회에는 밀과 보리 식물체 및 종자를 관찰하고, 우리 밀과 보리로 만든 가공식품을 맛보는 행사도 열렸다. 또,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는 성분을 없앤 ‘오프리 밀’과 색깔 밀·보리, 새싹보리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눈길을 끌었다.

박태일 국립식량과학원 밀연구팀장은 “이번 전시회가 우리 밀과 보리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끊임없이 소비확대를 고민할 것”이라고 전했다.

서상현 기자 seosh@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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