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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 하절기 특별프로그램 ‘브레이크 아웃’ 선보여올 여름 무더위 대비 본격화

[한국농어민신문 우정수 기자]

▲ 선진은 돼지 고온 스트레스를 줄이는 하절기 특별 양돈 관리 방안인 ‘브레이크 아웃’ 프로그램을 전개한다.

올해도 여름철 강한 무더위가 예상되는 가운데 ㈜선진이 양돈 농가의 돼지 고온 스트레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하절기 특별 양돈 관리 방안인 ‘브레이크 아웃(Break Out)’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선진에 따르면 여름철 고온 스트레스로 인해 번식에서 문제가 발생하고, 다음해 출하두수 감소로 이어지는 상황은 국내 양돈 농가 모두가 안고 있는 고질적인 악순환이다. 이러한 점에 착안한 선진의 브레이크 아웃 프로그램은 사료·특별처방·환경개선 등 총 3단계 대응책이 바탕이 된 것으로, 하절기 출하 지연과 수태율 저하라는 악순환을 끊는데 주목하고 있다.

브레이크 아웃 프로그램의 첫 단계는 하절기 강화사료 공급이다. 선진의 하절기 특별 강화사료는 5~9월까지 여름철 내내 제공하는 ‘기본 보강사료'와 6~8월 폭염 기간 특별 영양 강화에 초점을 맞춘 ‘추가 보강사료’ 2가지로, 주요시기에 맞춰 체계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고온 스트레스로부터 돼지의 에너지 열량을 최대한 보존하는 것이 특별 보강사료 공급 목표다.

선진은 두 번째 단계로 ‘모돈 리커버리 팩’ 정제품을 출시한다. 선진의 모돈 리커버리 팩은 축적한 연구 데이터를 바탕으로 모돈의 영양 상태를 반영해 구성한 특별 첨가제다. 하절기 고온 스트레스 속에서도 모돈의 안정적인 번식 사이클을 유지하도록 돕고, 번식성적 하락을 방지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게 선진 측의 설명이다.

마지막 단계는 생산원가 절감을 위한 환경개선 캠페인이다. 선진은 하절기 동안 ‘축산시스템팀’을 통해 고객 농장에 환경개선 컨설팅을 제공한다. 특히 농장별 특성에 맞는 최적의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해 눈에 보이는 변화를 고객 농장에 제시할 계획이다.

이두철 선진 사료영업본부 마케팅실장은 “여름철 폭염이 워낙 기승을 부리다 보니 이에 대한 대비가 한 해 농장 운영성과를 결정할 만큼 중요해지고 있다”며 “더욱 체계적으로 구성한 선진의 브레이크 아웃 프로그램과 함께 고객 농장들이 올해는 성공적인 여름 나기를 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우정수 기자 woojs@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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