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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토요일, 군위로 기차여행 떠나요화본역·남천고택 등 관람

[한국농어민신문 박두경 기자]

▲ 경북 군위군이 개발한 ‘농촌체험관광 기차여행상품’이 운영에 들어갔다. 사진은 열차 매니아가 꼽은 가장 아름다운 역이에 선정된 군위 ‘화본역’.

농촌진흥청과 코레일이 공동 개최한 ‘농촌체험관광 기차여행상품 공모전’에 군위군의 ‘보이소! 군위 보물상자’가 당선돼 지난 18일 첫 관광기차가 출발했다. 

농촌진흥청과 코레일은 최근 농촌의 문화, 자연경관, 농업체험을 연결해 관광 상품화한 ‘농뚜레일’이라는 기차여행상품을 전국 7개 지역에 출시했다.

특히 군위군에서 개발한 기차상품은 열차 매니아가 꼽은 가장 아름다운 역에 선정된 ‘화본역’을 시작으로 70년대 옛날 생활상을 전시해 놓은 ‘엄마 아빠 어렸을 적에’, 조선시대 사대부집안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남천고택’과 ‘돌담길 투어’, 통일신라 초기에 지어진 화강석 석굴인‘삼존석굴암’을 관람하는 코스다.

또한 예주가에서 ‘막걸리 만들기, 발효빵 만들기’체험을 할 수 있으며 점심은 맛있는 연잎 밥을 맛볼 수 있다.

이 상품은 18일을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 1회 운영되며 코레일에서는 화본역 입장료와 기차요금을 30% 할인 제공한다. 또한 군위군에서는 버스임차, 관광지 입장료를 지원해 여행객들의 부담을 최소화했다. 

상품 이용은 코레일 홈페이지(www.letskorail.com) 농뚜레일 농촌체험 연계 상품코너에서 신청하면 된다. 

군위=박두경 기자 parkdk@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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