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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진흥원, 청년한식당 20곳 선정국산 식자재 활용 지원키로

[한국농어민신문 주현주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지난 8일 2019년도 청년한식당 국산 식자재 활용 지원 사업자 20곳을 선정했다.

청년한식당 국산 식자재 활용 지원 사업은 창업 3년 이내 청년 오너세프가 경영하는 한식당들이 국산 식자재를 활용한 새로운 메뉴를 개발할 수 있도록 제반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추진했다.

이번에 선정된 한식당은 서울·경북·제주 등 전국에서 모인 20곳으로 앞으로 국산 식자재 탐색 기간을 가진 후 새로운 한식 조리법 개발에 착수하게 된다. 개발된 음식은 해당 한식당에서 판매될 예정이며, 조리법은 가정 내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무료로 제공될 계획이다.

이와 관련 농식품부는 새로 개발된 메뉴의 판매실적·국산 식자재 이용실적·조리법 활용현황 등을 지속해서 파악하고, 건의사항도 수렴하는 등 사업관리도 철저히 할 방침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한식당을 대상으로 국산 식자재를 활용한 새로운 조리법 개발을 지원한다면 한식당 경쟁력 강화는 물론 국산 식자재 소비확산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한식당들이 국산 식자재의 소비 창구로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현주 기자 joohj@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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