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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산삼항노화 산지유통센터 개장상림공원 인근에

[한국농어민신문 구자룡 기자]

▲ 서춘수 함양군수, 강석진 국회의원, 황태진 함양군의회 의장, 임재구 경남도의원, 장순천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조직위 사무처장 등이 ‘함양 산삼항노화 산지유통센터’ 개장을 알리는 테이프를 잘랐다.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를 앞두고 국내 산양삼과 산약초 생산 및 유통의 주요거점으로 부상한 경남 함양군에 산삼항노화 산지유통센터가 본격적으로 문을 열었다.

함양군은 상림공원 인근에 ‘함양 산삼항노화 산지유통센터’를 건립, 지난 7일 개장식을 개최했다. 서춘수 함양군수, 강석진 국회의원, 황태진 함양군의회 의장, 임재구 경남도의회 농해양수산위원, 장순천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조직위 사무처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우리나라 최초의 평지 인공림으로 ‘천년의 숲’이라는 애칭을 가진 상림공원 인근에 총 사업비 36억원이 투입돼 함양 산삼항노화 유통센터가 조성됐다. 지상 2층(1236㎡) 규모다. 품질관리실 2실과 판매장 20실을 갖췄다.

이 유통센터는 전국 산양삼 및 산약초 유통의 중심시설로 활용되면서 산삼의 고장 함양군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2020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의 성공적 개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본격적인 개장에 앞서 지난해 산삼축제 기간 산양삼 판매장으로 임시 운영되기도 했다. 함양군은 지난 2월 입점 예정자 회의와 운영방안 협의를 거쳐 4월에 입점 희망자를 모집했다. 최종적으로 산양삼 13명, 산양삼 가공업체 3명 등 16명이 입점해 판매하게 된다.

특히 ‘불로장생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를 앞두고 명품 함양 산양삼을 직접 눈으로 보고 구매함은 물론, 인근의 엑스포 주제관에서 산양삼 관련 정보를 얻는 산양삼 홍보·유통의 중심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경남도 농수산국장을 지내기도 했던 서춘수 함양군수는 “명품 함양 산양삼을 보다 쉽게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유통센터가 드디어 개장했다”라면서 “함양을 찾아오셔서 불로장생의 기운이 가득 담긴 산양삼과 산약초를 믿고 사가시길 바란다”라고 권했다.

함양=구자룡 기자 kucr@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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