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민신문 김흥진 기자]


5월이 시작되면서 벼농사를 하는 농민들의 손길이 바빠지고 있다. 지난 8일 강원도 철원군  지청재 씨 1만평 논에서 모내기를 하고 있다. 오대미를 생산하며 전국에서 제일 빨리 시작한 철원군의 모내기는 5월말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김흥진 기자 kimhj@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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