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민신문]

○…중국 신세대 부모들이 이용하는 유명 온라인몰에 한국 영유아식품의 입점이 눈앞.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4~5월 대대적인 판촉전을 통해 중국 주요 대도시에 100여 개의 프리미엄 영유아용품 직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리지아 바오베이 주요매장에서 영유아식품 20~30여종의 판매를 시작. 또 하반기엔 100여개 매장 입점 등 가속화 할 계획. 신현곤 aT 식품수출이사는 “약 24조원에 달하는 중국 영유아 식품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한국 영유아식품의 안전성과 효과를 적극 홍보하겠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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