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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논 삼모작 기술로 농가소득 높여"현장 평가회 큰 관심

[한국농어민신문 조영규 기자]

농가소득을 높이기 위한 ‘삼모작 기술’의 현장 평가회에 관심이 쏠렸다.

농촌진흥청은 최근 경주시농업기술센터와 함께 경주 실증농가 시범포에서 조생종 벼와 귀리, 이탈리안라이그라스를 이어짓는 삼모작 기술 시연회를 진행했다. 이날 이탈리안라이그라스를 마지막으로 수확했는데, 지난해 5월 0.4㏊ 규모에 조생종 벼 ‘해담’을 심어 수확한 후 9월 초순에 귀리와 이탈리안라이그라스를 섞어 파종, 귀리는 11월 중순에 먼저 거둬들였다. 이 때 귀리는 월동 전 생육이 우수한 ‘하이스피드’ 품종을 사용했고, 이탈리안라이그라스는 겨울철 사료작물로 생산성이 높고 사료가치가 우수하며 습해에 강하다는 것이 농진청의 설명이다.

농진청 국립식량과학원의 고종민 논이용작물과장은 “논에 벼와 사료작물을 이어짓는 삼모작 기술로 논 이용률을 높이면 농가소득 향상은 물론 축산농가의 사료작물 수급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조영규 기자 choyk@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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