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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푸드플랜 연구용역 중간점검

[한국농어민신문 구자룡 기자]

▲ 경남도가 지난 3일 서부청사에서 개최한 광역형 지역 푸드 플랜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경남도가 광역형 지역푸드플랜 수립 연구용역 중간점검에 정성을 쏟고 있다. 경남 먹거리 현황 및 정책여건 분석, 먹거리 주요 전략 제시가 잇따랐다.

경남도가 지난 3일 서부청사에서 광역형 지역 푸드 플랜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경남도 먹거리위원회 위원, 도의원, 업무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 연구용역은 도민의 안전하고 안정적인 먹거리 체계 마련을 위해 지난해 말부터 추진되고 있다. 도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먹거리위원회, 푸드 플랜 아카데미, 워크숍, 다른 지자체 벤치마킹, 도민 공청회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수렴과정을 거치고 있다.

이날도 이번 연구용역을 맡고 있는 김원경 지역농업네트워크협동조합 경남지사장은 먹거리 순환체계 구축, 도농상생 활성화, 건강한 먹거리 보장 및 먹거리 협력체계 구축에 대한 주요 전략과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이날 제시했다.

경남도의회 옥은숙·이옥철 도의원도 참석해 경남농산물의 정확한 실태 파악과 중소농의 조직화를 통한 구체적인 생산체계 방안을 주문하고, 경남형 지역 푸드 플랜 실행을 위해 도의회 차원에서 적극 협조하겠다고 피력했다.

이정곤 경남도 농정국장은 “지역 먹거리의 생산, 유통, 소비 전반에 대한 분석을 토대로 경남의 특성이 반영된 경남형 푸드 플랜을 내실 있게 마련하겠다”라고 전했다.

창원=구자룡 기자 kucr@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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