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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농촌여성 능력개발교육 ‘큰 호응’

[한국농어민신문 안형준 기자]

민요·난타·천연염색 3개 과정
교육생들 적극 참여로 ‘북적’


영주시농업기술센터가 시행하는 ‘농촌여성 능력개발교육’이 여성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농촌여성 능력개발교육’은 경북 영주시 내에 거주하는 여성농업인들의 잠재역량 개발과 지역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매년 시행되고 있다. 교육은 민요와 난타, 천염염색 등 총 세 가지 과정으로 진행된다. 천연염색 교육의 경우 강사의 지도 아래 텐셀스카프 복합염이나 소금염, 납방염 등을 통한 천연염색 기법을 배운다.

민요 교육은 우리나라 전통 민요인 아리랑과 태평가, 배틀가 뿐만 아니라 발성법과 추임새 등 민요의 기본을 배울 수 있다. 가장 인기가 좋은 난타의 경우 기본가락과 울림가락 등을 익히고 여러 장단을 습득하며 지역 내 크고 작은 행사 공연을 통해 봉사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이와 관련 영주시농업기술센터 측은 “농촌여성 능력개발교육은 매년 교육생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면서 “특히 난타 교육의 경우 공연을 통해 치유와 봉사활동으로 남다른 선행을 베풀어 인기가 좋다”라고 밝혔다.

한편 ‘농촌여성 능력개발교육’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영주시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과 생활기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054-639-7368

안형준 기자 ahnhj@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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