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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파라거스 일본 수출 증가···올해 25톤 무난”양구서 수출기념식·간담회

[한국농어민신문 이영주 기자]


아스파라거스 수출기념식과 현장간담회가 지난 5월 7일 강원도 양구군농업기술센터에서 농촌진흥청, 강원도, 강원도 농업기술원, 양구군, 수출업체와 아스파라거스 재배농가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최문순 강원도지사, 황규석 농진청 차장, 조인묵 양구군수, 아스파라거스 생산 농업인과 관련기관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했다.

황규석 농진청 차장은 인사말에서 “최근 급식재료로 각광받고 있는 양구산 아스피라거스가 일본으로 매년 수출량을 확대하고 있는데 지난 2015년 3톤 수출 이후 2018년에는 19톤까지 수출량을 늘리고 있다”고 밝히고 “농진청은 아스파라거스 수출 확대를 위해 재배부터 수확 후 관리, 안전성 등 수출 과정에 필요한 전문가 집중컨설팅을 추진하고 동시에 수출단지 조성을 위한 기술보급사업도 지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영림 전국 아스파라거스 생산자연합회 회장은 “현재 일본 수출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올해는 지난 4월 춘천지역 아스파라거스 1.6톤 수출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약 10톤이 수출됐는데 이러한 추세라면 올해 수출목표 25톤은 무난히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최문순 도지사는 아스파라거스 수출업체인 승운무역(대표 지현호)과 재배 농업인 이덕규(춘천시), 정광섭(화천시), 전영선(양구군) 씨에게 도지사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영주 기자 leeyj@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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