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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농협, ‘출하선급금’ 1242억 전달산지농협 315곳 무이자 지원

[한국농어민신문 이진우 기자]

▲ 서울 소재 농협과 산지 농협 조합장 및 농협중앙회 서울지역본부 관계자들이 출하선급금 전달식을 가졌다.

서울농협(본부장 김형신)이 최근 서울지역본부 2층 중회의실에서 서울 소재 농협조합장·산지농협 조합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19년 서울농협 출하선급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서울농협은 지난 2004년 259억원의 출하선급금 지원을 시작으로 올해는 총 1242억원의 출하선급금을 전국 315개 산지농협에 무이자자금으로 지원한다. 산지농협과 도시농협 간의 상생모델로 평가되는 출하선도금 지원사업은 산지농협과 농업인이 생산하는 농산물 판로확대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서울농협은 또 올해 소비지 판매농협 구현을 위해 기존 판매망에 추가로 하나로마트 2개점과 로컬푸드 2호점, 경찰청 등 유관기관과의 직거래장터 등을 확대해 산지에서 생산한 질 좋은 안전 먹거리를 도시민에게 더 많이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김형신 서울지역본부장은“서울농협은 출하선급금 지원뿐만 아니라 산지 농업인들이 판로 걱정 없이 질 좋은 농산물을 생산하고, 도시민들은 우수하고 안전한 우리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더불어 잘사는 미래를 열어 가는데  적극 앞장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진우 기자 leejw@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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