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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기계 회사·농업인 상생에 온힘”장석천 전북농기계협의회장

[한국농어민신문 양민철 기자]

안전하고 손쉽게 작업 가능한
농작업기 연구 개발에 박차
베트남에 농기계 수출도 추진


“전북도내 농기계 회사가 농업인과 함께 성장·발전할 수 기틀을 마련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제4대 전북농기계협의회 새 회장으로 선출된 장석천(농업법인 보농주식회사 대표·전북 익산시 소재) 회장은 “해가 거듭될수록 농업·농촌이 힘들어 짐에 따라 농기계 회사도 같이 어려워지고 있는 게 사실”이라면서 “농기계 회사들과 농업인들이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나가는데 중점을 둘 계획”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장 회장은 이어 “농업인들은 편리하고 안전하고 손쉽게 작업할 수 있는 새로운 제품의 농작업기를 원하는 만큼 이런 농업인들의 욕구에 부응키 위해 농기계 회사들이 연구와 개발에 박차를 가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장 회장은 “전북테크노파크, 농업기술실용화재단, 한국산업단지공단익산지사, 소공인센터 등을 방문, 도내 농기계 회사들이 이들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각종 사업을 발굴하고 나아가 이들 기관을 초청해 수시로 설명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장 회장은 “각종 연구·개발, 전시회, 시제품, 디자인 등 각종 사업계획서 작성에 따른 농기계 회사들의 애로를 해결키 위해 이들 기관과 협조를 통해 이런 불편을 없애는데 소홀히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장 회장은 또 “전라북도와 베트남 교류 확대에 발맞춰 올해 베트남을 방문, 이 지역에 맞는 농기계를 개발하고 나아가 수출할 계획을 추진하겠다”고도 밝혔다.

이와 함께 장 회장은 “도내 농업인단체와 소통을 통해 농업인들이 사용하기에 편리한 안심농기계를 개발하는데 역점을 두겠다”고 강조했다.

지난 2010년 출범한 전북농기계협의회는 도내 농기계 회사 50여개사가 참여하고 있다.

익산=양민철 기자 yangmc@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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