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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김제·고창은 지금 ‘푸르른 보리 물결’

[한국농어민신문 양민철 기자]

▲ 전북지역에선 현재 군산꽁당보리축제와 김제지평선보리밭축제, 고창청보리밭축제 등 보리를 주제로 한 축제가 한창 펼쳐지고 있다.

푸르른 싱그러운 보리를 주제로 한 축제가 고창과 군산·김제 등지에서 화려하게 열린다.

▲군산꽁당보리축제=올해 14돌을 맞은 가운데 군산시 미성동 국제문화마을 입구에서 3∼6일까지 진행된다. 올해 군산꽁당보리축제는 특정 지역의 한계를 뛰어넘어 군산 농업인 모두 참여하는 축제로 범위를 넓혔으며 어린이 프로그램과 가족들이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준비했다. ‘엄마랑 아빠랑 코너’에서는 물고기잡기, 전통농업체험, 잔치마당을 그리고 ‘꽁당런닝맨’은 5개 대장으로 구성했다. 도시민들이 보리를 재배해 볼 수 있는 ‘새싹보리로 한 뼘 텃밭가꾸기’ 행사도 마련했다. 보리 관련 제품 전시 홍보, 보리 수제맥주 시음행사, 보리빵 홍보 체험관을 운영한다.

▲김제지평선보리밭축제=하늘과 땅이 맞닿는 지평선의 고장 전북 김제시 진봉면 망해사 인근 보리밭에서는 5월3∼5일까지 ‘2019 지평선 추억의 보리밭 축제’가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신나는 예술버스 공연 △지평선 가요제 △마술 버블공연 △보리밭 보물찾기 등 각종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행사장에는 보리비빔밥·보리튀밥·보리인절미 등 보리를 재료로 만든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시식장과 친환경 농특산물 판매장도 마련된다.

▲고창청보리밭축제=제16회 고창청보리밭축제는 25만평 광활한 대지의 청보리와 유채꽃이 장관을 이룬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경관농업축제로 4월 20일부터 5월 12일까지 ‘봄맞으러 가자! 고창 청보리밭으로’라는 주제로 열리고 있다. 축제기간 중 청보리밭 행사장 방문객에게 관내 모범음식점과 숙박업소 이용 시 10% 할인쿠폰을 나눠주고 고창고인돌박물관과 고창읍성 무료입장, 석정휴스파와 상하농원 입장료 30% 할인하는 행사가 진행된다. 올해 축제는 청보리밭 황금손과 트릭아트가 SNS를 뜨겁게 달구며 관광객들의 시선을 유혹하고 있다.

김제·고창·군산=양민철 기자 yangmc@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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