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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소싸움대회 6일까지 우수 싸움소 160여두 집합 

[한국농어민신문 양민철 기자]


제14회 완주소싸움대회가 5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전북 완주군 화산면 생활체육공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기량이 우수한 전국의 싸움소 160여두가 출전, 백두급·한강급·태백급 등의 조를 나누고, 조별 토너먼트를 통해 우승소를 가리게 된다.

특히 올해 대회에서는 지난해 경상도지역에서 진행된 각종 소싸움대회에서 발군의 실력을 뽐낸 완주 싸움소가 다수 출전, 치열한 경쟁 속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지 기대된다.

완주군 관계자는 “싸움소의 우직함과 끈기로 어려운 난국을 타개할 수 있는 힘과 마음을 다지는 기회로 삼고 군민과 양축농가가 하나 되는 대화합의 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승마체험, 말 품종전시, 말 먹이주기 체험, 마상무예 공연 등 말 문화축제가 함께 진행,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완주=양민철 기자 yangmc@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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