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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협 ‘스쿨팜’ 본격화···"학교 텃밭서 농경문화 체험"

[한국농어민신문 양민철 기자]

▲ 유재도 농협전북 본부장이 스쿨팜 프로그램에 참여한 초등학생들과 함께 모종을 심고 있다.

농협중앙회전북지역본부(본부장 유재도)는 전라북도와 전북교육청 등 6개 기관이 공동으로 스쿨팜(농업체험장)을 지난 24일 전주 화정초등학교(교장 장미옥)에서  시작했다.

스쿨팜은 도내 도시 초등학교 내 유휴부지인 화단이나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밭을 조성한 후 오는 11월까지 주 1회 수업시간에 농사체험을 하며 농업가치를 느끼도록 하는 것.

올해 전주 20개교, 군산 8개교, 익산 12개교 등 도내 3개시 40개교에서 1학기에는 방울토마토 등 10종의 모듬 채소, 5∼10월까지는 벼 체험, 2학기에는 무·배추 김장채소 등 농사 체험장을 운영한다.

학생들은 직접 재배한 농산물로 샌드위치 만들기, 김장체험 등 식체험도 병행한다.

유재도 본부장은 “학교 내 텃밭을 활용한 스쿨팜은 노동과 놀이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다”며 “우리 학생들이 농경문화 체험을 통해서 생명과 협동의 가치를 배울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전주=양민철 기자 yangmc@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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