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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철, 안전·현장 중심 영농지원 당부"

[한국농어민신문 최상기 기자]

▲ 김인식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이 전남본부에서 박종호 본부장을 비롯한 직원들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있다.

김인식 농어촌공사 신임 사장
전남본부 업무 보고회서 강조


“영농철을 앞두고 전남지역 농업현장의 철저한 안전관리와 고객중심, 현장중심의 영농지원을 당부드립니다.” 

한국농어촌공사 전남본부(본부장 박종호)가 최근 본사 회의실에서 개최한 2019년 주요업무 보고회에서 신임 김인식 사장이 강조한 말이다. 

김 사장은 이날  “항구적인 가뭄대책으로 나주 해남 등 수계연결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안전관리, 영농지원에 최선을 다 해 줄 것”을 주문하면서 “전남본부가 스마트팜, 어촌뉴딜, 재생에너지와 같은 미래 성장사업을 성공적으로 키워 줄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농촌테마공원과 같이 농촌자원을 활용한 휴식 체험 공간 제공으로 우리 농촌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데도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업무보고회에서는 △기후변화에 대응한 나주, 해남, 영산강 수계연결 사업 등 신규사업 △재생에너지, 어촌뉴딜 등 성장동력사업 확충△농지사업 활성화를 통한 농가경영안정 △무재해 현장안전관리체계 구축 등 전남지역 발전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토론과 논의가 이뤄졌다.

올 전남지역본부의 총사업비는 4878억으로, 세부별로는 용수관리사업에 1490억원, 농지은행사업에 1077억원, 농어촌지역개발사업에 1049억원, 생산기반사업에 833억원 순이다. 

한편 이날 업무보고회에는 박종호 본부장과 18개 지사장, 내근부장 등이 참석, 지역별 주요저수율 및 농업기반시설 안전관리계획 등도 점검했다.  

광주=최상기 기자 choisk@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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