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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왕의 녹차’ 멕시코 입맛 사로잡아

[한국농어민신문]

○…1200년 역사를 자랑하는 경남 하동군의 ‘왕의 녹차’가 멕시코에 수출돼 현지 소비자의 입맛을 공략. 하동녹차연구소 가공공장은 지난 2월 멕시코의 한 업체(온스로미)와 하동녹차 18톤 40만달러어치의 수출협약을 체결, 올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물량을 보낼 예정. 이 업체는 첫 수입 당시 하동녹차를 현지 커피도매점에 판매했으나, 지난해 1월 과달라하라에 하동녹차 카페 1호점을 개설해 녹차음료·녹차디저트 제품 등을 직접 판매했고, 현지 소비자의 인기를 얻으면서 지난 3월 멕시코시티에 하동녹차 카페 2호점을 오픈. 앞으로도 멕시코시티에 하동녹차 판매점을 계속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하동녹차연구소 관계자는 “앞으로 고급형 말차뿐만 아니라, 저가형 가루녹차와 티백용 원료로 유럽 신규시장도 개척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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