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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복숭아수출협의회, 농산물 전문생산단지 지정

[한국농어민신문 이평진 기자]

충북 옥천군 대표 농산물인 복숭아의 수출 확대를 위한 노력이 최근 결실을 맺었다. 군에 따르면 최근 옥천군복숭아수출협의회(대표 송찬두)가 농산물 전문생산단지로 신규 지정됐다는 것이다.

농산물 전문생산단지는 안정적 생산과 수출 활성화를 위해 농식품부가 지정하는 것이다. 지정 대상은 일정규모의 농산물 집하, 선별, 저장 시설을 갖춘 사업자다. 옥천군에서 단지가 지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단지 지정으로 농산물 품질향상을 위한 유통시설 지원과 수출 물류비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또 올해 운영실태 평가에서 우수단지로 지정될 경우에는 물류비 인센티브도 지급받는다.

옥천군복숭아수출협의회는 2017년 인도네시아에 0.7t(4만522달러), 2018년 싱가포르·홍콩에 11t(6만2333달러)을 수출했다. 올해는 싱가폴·홍콩에 40톤(22만6665달러) 수출을 계획하고 있다. 현재 수출에 참여 중인 농가는 63호이며, 총 재배면적은 57ha에 이른다.

군은 올해 수출농가 및 수출업체에 수출용 소독약제, 포장재, 공동 선별비, 물류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옥천=이평진 기자 leepj@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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