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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비트 양분관리 기준설정 시험 추진

[한국농어민신문 강재남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은 제주지역 토양에 적합한 비트 비료 사용량 표준화로 생산비용 절감 등을 위한 시험연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농기원에 따르면 제주지역 비트 재배면적은 급격히 증가하고 있지만, 현재 국내 비트 비료 사용기준은 시설재배지 기준을 적용하고 있어 제주 노지재배에는 부적합한 실정이다. 도농기원은 이번 시험연구를 통해 생육 단계별 양분 흡수량, 생육특성, 수량성을 조사·분석해 제주지역에 맞는 비료 사용기준을 설정할 계획이다.

양성년 연구사는 “올해 2회에 걸친 시험연구 분석과 유의성 검증을 거쳐 제주산 비트 양분관리 기준 설정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제주=강재남 기자 kangjn@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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