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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감귤 ‘귤로장생’ 2019국가브랜드 대상

[한국농어민신문 강재남 기자]

제주농협 감귤 통합브랜드 ‘귤로장생’이 2019 국가브랜드 대상에 선정됐다.

농협제주지역본부(본부장 변대근)와 (사)제주감귤연합회(회장 김성범, 중문농협 조합장)는 지난 3일 2019 국가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귤로장생이 국가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귤로장생을 비롯해 농식품브랜드 18개, 도시·정책브랜드 7개, 산업브랜드 35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제주감귤은 2012년 아열대특작과일부문 국가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이후 8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아 겨울철 1등 과일임을 재확인했다.

귤로장생은 각 농협별 다양한 자체브랜드 사용으로 품질관리의 어려움과 소비자의 혼선에 따라 대표브랜드 제정을 통해 제주감귤의 신뢰를 확보하고 마케팅 활동을 통한 시장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2015년 7월 제주농협의 대표브랜드로 탄생했다.

귤로장생은 엄격한 품질관리로 노지감귤 평균가보다 1.2배 높은 농가소득을 올려 2016년부터 국가브랜드 대상을 수상하고 있다.

특히, 거점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 등 비파괴 광센서 선별기를 보유한 사업장에서 당도 10브릭스 이상의 감귤로 품질 및 유통 차별화에 주력하고 있다.

김성범 감귤연합회장은 “소비자가 선호하는 귤로장생 브랜드 정착을 위해 연합회 차원에서 농협공판장, 공영도매시장, 대형유통업체 등 출하처 다양화 및 물량 규모화를 위해 다각도로 노력을 전개하고 있다”며 “제주농협 통합브랜드의 명성에 어긋나지 않게 브랜드 육성에 소홀함이 없도록 만전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주=강재남 기자 kangjn@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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