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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급식관리단·학부모점검단 위촉전문가-학부모 현장점검 강화

[한국농어민신문 김영민 기자]

▲ aT가 학교급식 안전성 확보 강화를 위해 급식관리단과 학부모점검단 위촉식을 열고 활동에 돌입했다.

식품위생 분야의 전문가와 학부모들이 손잡고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업체에 대한 현장점검에 본격 나선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최근 서울 양재동에서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업체 현장관리를 위한 ‘aT 급식관리단 및 학부모점검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위촉된 aT 급식관리단은 식품위생 분야 전문지식을 보유한 식품의약품안전처 은퇴자들과 농식품 유통 경험이 풍부한 aT의 시니어직능클럽 회원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업체들의 사업장 환경과 시설 등에 대한 전수점검과 함께 위생과 안전에 관련된 현장지도를 병행하게 된다.

또한 시도 교육청의 추천을 받아 전국적으로 구성된 학부모점검단은 aT 급식관리단과 함께 자녀들의 급식 공급업체 현장의 안전과 위생점검에 직접 참여해 소비자들의 요구를 현장에서 소통함과 동시에 자율감시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aT는 향후 학교급식 식재료 우수 공급업체는 확대하고 불성실업체는 철저히 차단한다는 방침으로 사전업체 등록점검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 거래 도중에는 식약처 등에서 식품안전 행정처분을 받은 업체들의 실시간 정보와 연계해 학교급식의 안전성도 강화한다. 여기에 거래 후에는 현장 전수점검과 같은 사후 감시체제 등 3단계에 걸친 안전한 먹거리 공급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정성남 aT 유통이사는 “90명으로 구성된 급식관리단과 학부모점검단의 본격적인 활동을 통해 급식안전을 위협하는 불공정업체를 차단하고, 학교급식의 안전성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영민 기자 kimym@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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