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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오리 축사 표준설계도 나왔다

[한국농어민신문 이병성 기자]

▲ 농협 축산경제는 닭·오리 축사 표준설계도를 개발해 가금농가에게 보급한다.

농협축산경제, 무창축사 형태
사육마릿수 따라 규모 변경
이달 중으로 농가 보급 시작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는 닭·오리 축사의 표준설계도 개발을 완료하고 가금농가에 보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축사 표준설계도는 산란계사 3종(케이지형 4단, 케이지형 9단, 다단식사육시설), 육계사 2종(평사, 케이지형), 육오리사 1종(평사) 등으로 무창축사 형태이다. 또한 사육 마릿수에 따라 축사 규모를 변경할 수 있도록 했으며, 축산농장 자동화 ICT 관련 장비는 선택 사항으로 적용했다. 개정된 축산법 규정도 반영됐으며 지난 1월 7일 국토교통부 승인을 완료했다.

표준설계도를 이용하면 축사면적 1600㎡ 기준으로 3.3㎡당 1~2만원 절감이 기대되고, 건축 인허가 절차 및 기간 단축 등 장점이 있다. 가금 축사 표준설계도는 시·군 축산과, 농업기술센터, 지역축협, 생산자단체 등에 배부되며, 농협축산정보센터(https://livestock.nonghyup.com) 자료실(축사표준설계도)을 통해서도 4월 중으로 보급이 시작된다.

유기엽 농협 축산경제 축산컨설팅부장은 “이번에 보급되는 표준설계도를 활용하면 설계비 절감, 인허가 절차 간소화 및 첨단ICT 장비를 용이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병성 기자 leebs@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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