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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한농 "PMR썸머킹멜론, 고온기 재배에 적합"생육후기까지 버팀성 좋아

[한국농어민신문 서상현 기자]

팜한농, 멜론 신제품 출시
생육후기까지 버팀성 좋아 


팜한농이 여름철에도 과실비대성과 생육후기 버팀성, 흰가루병에 강해 4~6월 파종하는 고온기 재배에 적합한 ‘PMR썸머킹멜론’을 출시했다.

팜한농이 새롭게 육성한 ‘PMR썸머킹멜론’은 멜론 고유의 향과 높은 당도, 아삭한 육질 등으로 상품성이 우수하며, 재배안정성도 뛰어나다. 또더위에 강하고, 덩굴쪼김병에도 강해 생육후기까지 버팀성이 좋다는 것이다. 아울러 흰가루병은 고온건조한 환경에서 발생이 심해져 예방위주의 관리와 저항성 품종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한데, ‘PMR썸머킹멜론’이 흰가루병에도 비교적 강한 품종이란 설명이다. 숙기는 재배시기에 따라 다른데 8~9월 수확의 경우 착과후 45~50일 전후이며, 과중은 2~2.5㎏이상의 중대과종이다. 절간이 짧고, 잎 크기는 중간 정도라서 재배관리가 쉽다. 또한 과피색이 밝고, 열과발생이 적으며, 네트가 굵고 선명해 상품성이 뛰어나 주산지에서 선호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전남 곡성에서 이 품종을 재배한 서남진 씨는 “기존 품종과 비교했을 때 당도가 3브릭스 정도 더 높고 식감이 아삭하며, 흰가루병에 강해 후기까지 초세가 유지된다”면서 “낮은 절위에 착과시키면 과형이 정구형이나 약한 편구형과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기존보다 1~2마디 착과절위를 높여주는 것이 고구형(세로가 약간 긴) 과형의 대과생산에 유리하다”고 설명했다.

서상현 기자 seosh@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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