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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기원 청년농업인 아카데미 운영

[한국농어민신문 이평진 기자]

충북농기원 농업기술대학
40세 미만, 맞춤형 전문 교육


충북도농업기술원이 농업기술대학 ‘청년농업인 미래농업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2006년부터 운영해 온 충북농업기술대학은 작년까지 16개 과정을 통해 100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올해는 40세 미만의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이론, 실습 및 현지 견학 등 맞춤형 전문인재로 육성하기 위한 교육을 실시한다.

농가경영주 중 40세 미만 청장년의 비율은 약 0.9%이다. 이 추세라면 2025년에는 0.4%, 약 3700여 농가로 줄어들 것으로 예측된다. 이러한 문제를 풀어 나가는 동시에 침체된 농촌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해결책으로 많은 전문가들이 청년농업인 육성을 제시하고 있다.

도 농업기술원은 교육희망자 57명을 선발, 3월부터 12월까지 월 1~2회의 교육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경영·마케팅·유통 등 다양한 과정에 대한 전문 교육을 실시한다.

기술원 관계자는 “젊고 유능한 농업인들이 충북 지역농업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교육을 진행할 것” 이라고 말했다.

청주=이평진 기자 leepj@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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