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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한돈 농장’ 나무심기 구슬땀한돈자조금-한돈협-농식품부

[한국농어민신문 우정수 기자]

▲ 한돈자조금은 지난 3월 28일 충북 진천 소재 국민농장에서 ‘아름다운 한돈 농장 가꾸기 나무심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아름답고 깨끗한 양돈 농장을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한 ‘아름다운 한돈 농장 가꾸기 나무심기 캠페인’을 개최했다.

지난 3월 28일 충북 진천 소재 국민농장에서 대한한돈협회,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진행한 아름다운 한돈 농장 가꾸기 나무심기 캠페인은 올해 6회째를 맞이한 행사로, 양돈 농가 축사 환경 정비와 농장 전체 환경 개선을 위한 자구 노력의 일환에서 마련한 사업이다. 그중에서도 국내 축산 농가의 최대 해결 과제인 악취 문제 해소와 지속 가능한 축산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한돈협회와 공동 주관으로 추진했으며, 하태식 한돈자조금 위원장 및 한돈협회 임원, 박병홍 농식품부 축산정책국장, 이영희 축산환경관리원장, 어경수 산림조합중앙회 임산물유통센터장, 충청북도 관계자 등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한돈협회는 특히 캠페인 참여 농가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조경수를 지원하기도 했는데, 조경수는 수형이 아름답고 악취 저감 효과가 있는 측백나무로 선정해 농장 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캠페인을 주관한 한돈자조금의 하태식 위원장은 “농장 환경 개선은 양돈 농가의 오랜 과제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한돈자조금은 깨끗하고 아름다운 축산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돈협회와 한돈자조금이 지난 2014년부터 추진한 아름다운 한돈 농장 가꾸기 나무심기 캠페인을 통해 올해까지 총 1386 농가에서 약 66만㎡(약 20만평)에 17만5000그루의 나무를 심으며 축사 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우정수 기자 woojs@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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