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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공사, 배추·양파 40톤 취약계층에 기부

[한국농어민신문 김경욱 기자]

▲ 서울시공사가 가격이 하락한 배추와 양파를 가락시장에서 구입, 여러 기관에 기부했다.

가락시장서 구입, 기관에 전달
가격 떨어진 다른 채소도 추진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가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생산 농가와의 고통 분담과 소비 촉진을 통한 수급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배추와 양파를 구매, 취약 계층에 기부했다.

서울시공사는 (사)희망나눔마켓과 함께 지난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기부 행사를 전개했다. 송파구 관내 복지센터 12개소, 송파위례시민연대, 강서푸드뱅크, 꽃동네 등에서 요청한 배추와 양파 40톤을 가락시장에서 구매, 해당 기관에 전달했다. 조만간 대파와 양배추 등 가격 하락을 겪고 있는 다른 채소류의 품목도 수요 조사를 해 기부를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시공사는 또 지난 2월 양배추에 이어 3월 27일 한국농업법인중앙연합회, 한국신선채소협동조합과 공동으로 한국방송공사(KBS-2TV 생방송 ‘아침이 좋다’) 프로그램에 배추 수확과 효능, 건강 요리 등에 대한 내용을 내보냈다.

김경호 서울시공사 사장은 “최근 배추와 양파, 양배추와 대파 등 채소 품목 가격 하락으로 고통 받는 생산 농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 농산물 소비 촉진도 도모하고자 관련 대책을 마련했다. 앞으로도 농산물 수급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경욱 기자 kimkw@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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