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민신문]


경기도 화성시에서 귀농 2년차에 접어든 다드림농장 장영복 씨 부부가 웰빙 건강채소 새싹삼을 수확하고 있다. 1~2년생 어린삼을 양액포트에 옮겨 심어 30일정도 재배해서 수확하는 새싹삼은 사포닌 성분이 많은 뿌리부터 줄기, 잎까지 먹을 수 있어 건강을 위한 선물용으로 인기가 높다. 김흥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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