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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도축장개선 지원사업 66억 집행도축장구조조정추진협의회

[한국농어민신문 우정수 기자]

도축장구조조정추진협의회가 도축장 시설 개선 등 도축장구조조정 분담금을 납부한 도축장들의 도축장 개선 지원 사업에 지난해 총 65억9044만3634원을 집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축장구조조정추진협의회는 최근 대전광역시 소재 라온컨벤션에서 협의회 임원 및 회원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2018 회계연도 결산(안)과 2019년도 사업계획(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배포한 결산자료에 따르면 도축장구조조정추진협의회는 지난해 총 25개 도축장에 도축장 개선 지원 사업비로 총 65억9044만3634원을 지급했다. 이는 2017년 협의회 회원사들 간의 논의를 통해 지난 2015년 ‘도축장구조조정법’ 만료에 따라 남아 있던 도축장구조조정 분담금을 분담금 납부 도축장들의 노후시설, 위생(HACCP 포함), 방역, 냉동·냉장시설, 부산물 처리, 폐수·폐기물처리 시설 등의 개선 지원 사업에 사용키로 결정한데 따른 조치다.

도축장구조조정추진협의회는 올해도 구조조정 분담금 납부 도축장들의 시설 개선 사업 지원을 위해 관련 예산 35억원을 편성 했으며, 이와는 별도로 해외 선진 도축장 연수, 폐업 도축장에 대한 관리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명규 도축장구조조정추진협의회 이사장은 “도축장 구조조정사업이 거의 마무리 단계에 들어갔다”며 “국내 도축산업 경쟁력이 강화될 수 있도록 회원사들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우정수 기자 woojs@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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