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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충남 논산딸기축제 성료

[한국농어민신문 윤광진 기자]

▲ 주한 외교사절 및 대사관 관계자들이 딸기축제장에서 딸기비빔밥을 만들고 시식 체험을 했다.

2019 충남 논산딸기축제가 20일 개막해 논산천 둔치와 딸기밭 일원에서 5일간의 일정을 소화하고 24일 성료했다.

예년보다 보름정도 앞당겨 개최한 딸기축제장을 찾은 주민과 관람객들은 청정딸기 수확, 딸기잼·케익 만들기, 딸기떡 길게 뽑기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를 즐기고 새콤달콤한 딸기를 맛봤다.

이번 축제에서는 새롭게 선보인 말하는 딸기, 딸기와 셰프의 만남 등을 포함해 5개 분야 90개 프로그램이 관람객들에게 추억을 만들어줬다. 특히 주말에는 전국청소년 댄스경연대회, 청소년 트로트가요제, 딸기K-POP게릴라 공연 등 어린아이를 포함한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져 축제장을 찾는 관람객의 인기를 끌었다.

또 이집트, 크로아티아, 콜롬비아 등 주한 외교사절과 대사관 관계자 등 22개국에서 60여명이 논산 딸기축제에 참여해 딸기 농장에서 직접 딸기를 수확하고 맛보며 새콤달콤한 딸기 맛에 흠뻑 빠졌으며, 딸기케이크 만들기, 딸기떡 메치기, 딸기떡 길게 뽑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문화행사를 즐겼다.

한편 20일 오후 6시 메인무대에서 개최된 개막식에는 황명선 논산시장, 17개국 주한외교사절단, 양승조 충청남도지사, 김진호 논산시의회의장, 김종민 국회의원, 신원식 대전MBC사장, 문정우 금산군수, 박용갑 대전 중구청장을 비롯해 많은 관광객과 시민 등이 참석했다. 

논산=윤광진 기자 yoonkj@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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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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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딸기 2019-03-22 20:59:15

    아직 축제 하는거 아닌가요?
    25일이 아직 안됐는데
    모든 일정을 소화하고 성료했다고 작성이 되어있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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