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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원예산업 육성 575억 투입

[한국농어민신문 양민철 기자]

스마트팜 확대 보급
시설현대화 등 지원
노지채소생산기반 구축


전북도가 올해 고소득 원예산업을 위해 모두 575억원을 투입한다고 21일 밝혔다. 정보통신기술(ICT)이 융복합된 스마트팜 확산 3개 사업 31억원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기반조성 16개 사업 544억원 등 2개 분야다. 

우선 정보통신 기술을 농장에 접목해 원격·자동으로 작물과 생육 환경을 적정하게 유지 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팜을 확대 보급한다. 이를 위해 원예분야 정보통신기술융복합 지원사업, 청년희망 스마트팜 확산사업, 과수 정보통신기술융복합 확산 지원사업 등에 31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특히 청년 등 새내기 농업인들을 위해 17억원을 투입 660㎡ 비닐하우스 규모에 정보통신기술을 접목, 스마트팜을 구현토록 한다.

고품질 농산물 안정생산을 위한 시설현대화, 에너지 절감, 시군 특화품목 육성 등에 544억원을 지원한다. 시설하우스의 측고 인상, 관수관비시설, 환경관리, 무인방제기, 레일카, 지열시설, 다겹보온커튼, 수막시설, 온풍난방기 등을 지원한다.

올해 신규 사업으로는 가뭄 등 자연환경에 노출된 노지채소 재배지에 관수와 관비시설을 지원하는 노지채소생산기반 구축사업에 10억원을 투입한다. 과수 고품질시설현대화사업으로 관수관비시설, 농산물운반기, 관정개발, 방풍망시설, 야생동물방지시설, 작업로 정비, 지주시설 등을 지원한다.

아울러 167억원을 들여, 시군의 특성화 된 품목과 특용작물 육성을 위한 시설지원에도 정성을 기울인다. 비닐하우스와 원예작물 하이베드, 버섯재배사 증개축, 버섯종균 배양시설, 특용작물 재배관련 장비, 인삼재배시설 시설개보수 등 현대화사업으로 22억원이 지원된다.

최재용 전북도 농축수산식품국 국장은 “전통농업인 수도작 중심에서 고소득 원예농산물 생산을 전국적으로 선도하는 전북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전주=양민철 기자 yangmc@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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