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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문성혁 해수부 장관 후보 인사청문 ‘험로’ 예고

[한국농어민신문 고성진 기자]

야, 장남 채용 특혜 등 의혹 제기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오는 26일 열린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위원장 황주홍)는 19일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문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실시계획서 채택의 건 등을 의결했다.

농해수위는 26일 문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진행한 뒤 다음날인 27일 인사청문회 결과보고서를 채택할 계획이다.

한편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벌써부터 야당은 문 후보자의 자질 문제를 집중 추궁하며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어 인사청문회 통과까지 험로가 예고된다.

이양수 자유한국당(강원 속초·고성·양양) 의원은 문 후보자 장남이 한국선급 2015년 하반기 공개채용에서 특혜를 입었다는 의혹을 제기했으며, 또한 문 후보자가 한국해양대 실습선 승선 근무를 인정받아 군복무를 대신하고 있는 와중에 한국해양대 석사학위를 취득했다는 점을 들어 특혜성 병역 의혹도 언급하고 있다.

손금주(전남 나주·화순, 무소속) 의원은 19일 해수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문 후보자의 배우자 및 자녀가 총 4차례 위장 전입한 것이 드러났다며 고위공직자의 도덕성 기준에 맞지 않다고 밝혔다.

고성진 기자 kosj@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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