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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한우 입식우 이차보전사업 추진

[한국농어민신문 양민철 기자]

전북 임실군이 축산 농가들의 재정적 부담을 덜어주고 축산경쟁력 강화를 위해 암송아지 이차보전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임실 우시장에 출하된 형질이 우수한 암송아지를 입식하고자 희망하는 농가에게 농협 상호금융자금을 저리로 지원, 농가의 금융비용을 줄여줄 계획이다. 군은 올해부터 2022년까지 4년간 한우 암송아지 800두분을 지원할 계획으로 군비 2억4000만원을 확보했다.

농가 1인당 3000만원 한도로 대출이 가능하며 2년 일시 상환하는 조건이다. 군은 농가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총 이자 6%중 농가부담은 1%로 확정하고 나머지 5%는 군비로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1차분으로 300두를 입식하고 오는 2020년 2차분 500두를 입식할 계획이다. 

임실=양민철 기자 yangmc@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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