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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한농 "테라도·한번에측조, 중국서 큰 관심"

[한국농어민신문 서상현 기자]

▲ 팜한농 전시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이 상담을 받고 있다.

상해 국제박람회 참가
’피제로·피안커‘ 등도 선보여


팜한농이 지난 5~7일 중국 상해 국제엑스포관에서 열린 ‘제20회 중국 국제 농화학 및 작물보호박람회’에 참가해 ‘테라도’, ‘피제로’, ‘피안커’ 등 신물질 작물보호제와 기능성 비료 등을 선보였다.

이번 박람회에는 세계 30개 국가, 1400여개 기업이 참여했다. 관람객들은 팜한농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비선택성 제초제 ‘테라도’와 100% 코팅복합비료인 ‘한번에측조’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는 전언이다. ‘테라도’는 약효가 빠르고 적은 약량으로 강력한 제초효과를 발휘하는 신물질 제초제로 기존 제초제에 내성을 보이는 잡초와 방제가 어려운 난방제잡초까지 방제가 가능하다. 팜한농은 최근 스리랑카에서 ‘테라도’의 해외 첫 등록에 성공해 4월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중국, 호주, 브라질 등으로 등록국가를 확대할 예정이다.

‘한번에측조’는 질소, 인산, 칼리 입자를 특수코팅 처리해 용출속도를 세밀하게 조절한 100% 코팅복합비료로, 이앙할 때 처리해주면 수확할 때까지 더 이상 비료를 주지 않아도 된다.

박람회장을 찾은 이유진 팜한농 대표는 “세계시장에서 글로벌기업들과 경쟁할 수 있는 작물보호제, 비료, 종자를 내놓기 위해 연구개발을 강화하고 있다”면서 “인류의 풍요로운 삶에 기여하는 세계 일류 그린바이오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상현 기자 seosh@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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