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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와 함께 광역물류사업 추진 역점”유재도 농협중앙회전북지역본부장

[한국농어민신문 양민철 기자]

익산원협 등 광역 거점산지 중심
사과·수박·딸기·토마토 전략품목 선정
시장 지배력 높여 수도권과 승부
‘삼예삼미’ 홍보도 더 강화할 것


유재도 농협중앙회전북지역본부장은 올 한해 “농가소득 향상과 사회공헌 활동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새롭게 각오를 다졌다.

유 본부장은 “전북 농가소득 5000만원 시대를 앞당기도록 농협의 역량을 결집, ‘농업인이 행복한 국민의 농협’으로 거듭 나는데 구호가 아닌 실천으로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

유재도 본부장은 먼저 “농가경영비 절감과 농산물 제값을 받기 위해 전북도와 손을 맞잡고 올부터 오는 2023년까지 사업비 100억원이 투입되는 도단위 광역물류사업에 역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유 본부장은 “익산원협, 정읍조공, 무주조공, 춘향골농협 등 광역 거점산지에 사과·수박·딸기·토마토 등 4개 전략품목을 선정, 시장 지배력을 높여 수도권에서 한판 승부를 펼치겠다”고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전북 농축산물이 품질에서 전국 최고라고 자부하는 유 본부장은 “전북 광역브랜드인 ‘삼예삼미’(원예브랜드 ‘예담채’, 쌀브랜드 ‘예미향’, 축산브랜드 ‘참예우’)에 대한 홍보를 한층 강화해 전북 농산물 소득 향상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유 본부장은 미래의 주역인 초중고생들에게 농업의 공익적 가치 확산을 위해 동분서주한다.
“전북도와 교육청, 지자체, 농협 등 4개 기관이 힘을 합쳐, 초등학교 자투리 공간에 밭을 조성, 농사를 직접 체험해 보는 전국 유일의 스쿨팜 사업을 올해 40개 초등학교에서 실시할 계획”이라고 유 본부장은 밝혔다.

나아가 “스쿨팜에 이어 올해 전국 최초로 농수산대·농협대학 등의 진로연결과 농촌인력 양성을 유도하기 위해 김제 국립농생명센터와 공동으로 도내 중고생 1000여명이 참여하는 농생명 페스티벌을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다”는 것.

농도 전북을 대표하는 쌀 경쟁력 제고에 대해 유 본부장은 “RPC시설현대화사업으로 품질을 향상시킴은 물론 밀묘소식재배로 경영비를 절감토록 하고 더불어 쌀 브랜드인 ‘예미향’의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전북 쌀 제값받기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유재도 본부장은 “전북 삼락농정의 성공을 위해 농정 파트너십으로 농협의 역할을 다함은 물론 지자체와 협력사업 지속전개, 지역조합과 농업인 지원, 새로운 사업 발굴 등을 통해 전국 제일의 농협으로 탄생토록 정성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전주=양민철 기자 yangmc@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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