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민신문 김흥진 기자]


봄기운이 완연한 3월을 맞이하면서 영농준비와 함께 봄철 출하기를 맞는 봄채소 재배 농가들의 손길이 바빠지고 있다. 5일 경기도 의왕시 초원새싹농장 김영운 씨가 겨우내 잃었든 도시민들의 입맛을 찾아줄 파릇한 새싹채소를 수확하고 있다. 김흥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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