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민신문 김흥진 기자]


봄이 성큼 다가왔음을 알리는 고로쇠수액이 지난달 27일 서울 양재동 하나로마트에서 첫 선을 보였다. 뼈에 이롭다는 ‘골리수’에서 유래한 고로쇠수액은 해마다 봄 경칩 전후인 2월말에서 3월 중순까지 채취한다. 하나로마트 직원들이 올 해 첫 출시한 지리산 고로쇠수액을 소개하고 있다. 김흥진 기자     

저작권자 © 한국농어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