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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장선거 평균 경쟁률 ‘2.6:1’1344개 조합에 3474명 등록
   
 

[한국농어민신문 이진우 기자]

3월 13일 치러지는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후보자 등록이 완료됐다. 총 1344개 조합에서 선거가 치러지는데 3474명이 후보로 등록해 2.6:1의 경쟁률을 보였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달 26일과 27일 실시된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후보자 등록에서 총 3475명이 등록했다가 해남군 소제 계곡농협에서 1명이 사퇴함에 따라 최종 등록한 후보자는 3474명으로 확정됐다. 이에 따라 전국평균 경쟁률은 2.6:1을 나타내면서 지난 2015년 치러진 제1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경쟁률 2.7:1보다 다소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제1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에서는 1326개 조합에 총 3523명이 후보자로 등록했었다.

1114개 조합에서 선가가 치러지는 농협의 경우 2928명이 최종 후보자로 등록함에 따라 2.62:1의 경쟁률을 보였다. 또 90개 조합에서 선거가 치러지는 수협은 227명이 등록하면서 2.52:1의 경쟁률을, 140개 조합에서 선거가 치러지는 산림조합의 경우 319명이 후보자로 등록하면서 2.27:1위 경쟁률을 보였다. 제1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때와 마찬가지로 농협조합장 선거의 경쟁률이 이번에도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광역시·도별로는 100개 조합에서 선거가 진행되는 강원도의 후보자 수가 297명을 나타내면서 3:1에 가까운 경쟁률을 보이면서 가장 높았고, 22개 조합에서 선거가 치러지는 서울특별시의 경우 43명이 후보자로 등록하면서 2:1로 가장 낮은 경쟁률을 보였다.

한편,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는 13일 오전 7시부터 진행되며, 같은 날 개표를 통해 당선자를 확정하게 된다.

이진우 기자 leejw@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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