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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색날개매미충 잡자”기계유유제 활용 방제를

[한국농어민신문 양민철 기자]

전북농업기술원이 심각한 피해를 입히는 돌발해충인 갈색날개매미충 방제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최근 밝혔다.

갈색날개매미충 방제를 위해선 난괴(알집)부화 전에 방제를 해야 효율적이기 때문에 기계유유제를 이용, 효율을 높여야 한다. 기계유유제는 기계유가 주성분으로 깍지벌레를 비롯 월동 해충을 방제키 위해 과원에서 주로 쓰는 약제이다.

기계유유제가 해충 표피에 부착되면 기문(숨구멍)을 덮어 질식시키거나 표피에 침투해 직접 살충작용을 하는 효과가 있다. 따라서 갈색날개매미충의 확산을 막고 효과적인 방제를 위해 전정할 때 난괴가 있는 가지를 제거하고 난괴에서 부화되기 전에 기계유유제를 16배로 희석, 방제해야 한다. 이후 갈색날개매미충이 부화해서 약충(어린벌레)이 되는 시기인 5월초부터는 각별한 예찰이 필요하다.

갈색날개매미충이 50% 이상 부화하는 시기인 6월 초에는 각 작물에 등록되어 있는 약제를 이용해 어린 약충일 때 방제해야 하고 성충이 유입되는 7월 하순부터 발생 정도에 따라 추가적으로 등록된 약제를 이용, 방제해야 한다.

익산=양민철 기자 yangmc@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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